RBC 웰스 매니지먼트는 9월 33일 게이트웨이의 사무실을 정박하여 XNUMX층 타워 제안을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이 금융 회사는 Nicollet Mall의 북쪽 끝에 있는 이전 Nicollet Hotel 블록에 대해 제안된 프로젝트 내부의 310,000피트 사무실 공간에 대해 Minneapolis에 기반을 둔 United Properties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RBC의 직원 1,500명 중 약 5,000명은 이미 Twin Cities에서 일하고 있으며 2021년 새 본사가 준비될 때까지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RBC Wealth Management-US의 CEO인 마이클 암스트롱(Michael Armstrong)은 성명에서 “미니애폴리스는 수십 년 동안 우리의 고향이었으며 이곳에서 우리의 유산을 계속해서 구축하기를 기대합니다. "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어진 최첨단 건물인 미래의 집으로 이전하는 것은 미국에서 자산 관리 사업에 대한 우리 회사의 성장과 헌신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."
United Properties는 30년 전에 시 소유 부동산을 개발할 수 있는 독점권을 획득했으며 그 이후로 40-275층의 복합 용도 타워에 대한 제안을 다듬어 왔습니다. 현재 프로젝트는 18층, XNUMX개 객실의 Four Seasons Hotel, XNUMX층 레스토랑 및 XNUMX개의 펜트하우스 콘도미니엄이 있는 유리 고층 건물을 요구합니다. United Properties는 개발 비용을 약 $ 330 백만.
RBC는 건물에 지하 주차장, 피트니스 센터 및 자체 전용 야외 테라스를 갖출 것입니다.
United Properties CFO 겸 사장인 Bill Katter는 이번 임대 계약을 "랜드마크 프로젝트"의 중요한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.
Katter는 "RBC가 Gateway를 새로운 본사로 선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상징적인 본사를 제공하기를 기대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개발자는 이번 여름에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. United Properties는 빠르면 내년 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